2007년 11월 11일
저의 오덕질은..
[바톤] 나의 오덕질의 시작은.. - 까초니 님 이글루
포스팅은 하나 해야겠고, 마침 잘 됬다 싶네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였습니다.
친구를 하나 사귀었는데 그 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신세계가 펼쳐져 있었죠. 플스1을 처음 본 순간이 그때였고 제가 만화에서 본 로봇들이 전부 나와서 함께 싸우는 게임도 그저 신선하기만 했고(브레이브 사가2) 아무튼 저에게 있어선 컬쳐쇼크만을 안겨준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네 집에 갔더니 건담W를 보고 있더군요. 손바닥만한 크기로 엄청 저화질 영상을 'ㅅ';; 저도 덩달아 뒤에 앉아서 감상했는데 재밌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어디서 다운 받냐고 물어보니 '하나로 HAC동' 이라는 곳을 가르쳐주더군요. 집에 가서 바로 W를 1편부터 다운 받아서 정주행 완료.
그후 HAC동에서 조금씩 애니를 받아서 깨잘깨잘 보기 시작했는데, 속셈학원에서 만난 친구도 애니를 감상한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공씨디에 재밌게 봤던 애니를 구워놓는 녀석이였는데 그 친구한테 '카우보이 비밥', '시스터 프린세스', '후르츠 바스켓', '느와르' (더 있겠지만 기억이 잘..)를 빌려보게 된게 결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땐 지금처럼 컴퓨터키면 애니 보는 시간이 대부분인게 아니라, 온라인 게임이나 PC패키지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한동안 애니를 안 보는 경우도 많았고.. 하지만 조금씩은 보고 있어서 취미로써의 맥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본 때는 중2 겨울방학, 우주세기 건담을 전부 정주행 했었죠. (이때 살이 엄청 쪗습니다)
그후 고등학교에 올라와선 애니 쪽 취미를 가진 친구는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그저 온라인 게임이나 PC패키지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고2때 친구 한명을 만나게 됩니다 [...]. 이를 계기로 매주 애니를 챙겨보는 짓을 하기 시작.
지금의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진짜 제대로 애니를 보기 시작한건 고2때부터라고 볼수 있어요. (이때 우주세기 건담도 전부 재탕 했었죠)
가장 중요한 시기부터 열중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친구가 추천해주는 개념작은 무조건 감상 또 감상 [...] 매주 보는 애니는 99% 끝까지 감상.
오덕의 세계는 애니만 있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에로게도 접해봤다가 재미를 알게되고..;
여담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저에게 애니를 보여줬던 그 두 녀석은 지금은 그저 '너 아직도 그렇게 사냐?'
'이 친구 일빠야 일빠' 하면서 절 비웃어주고 있답니다 Orz
포스팅은 하나 해야겠고, 마침 잘 됬다 싶네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였습니다.
친구를 하나 사귀었는데 그 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신세계가 펼쳐져 있었죠. 플스1을 처음 본 순간이 그때였고 제가 만화에서 본 로봇들이 전부 나와서 함께 싸우는 게임도 그저 신선하기만 했고(브레이브 사가2) 아무튼 저에게 있어선 컬쳐쇼크만을 안겨준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네 집에 갔더니 건담W를 보고 있더군요. 손바닥만한 크기로 엄청 저화질 영상을 'ㅅ';; 저도 덩달아 뒤에 앉아서 감상했는데 재밌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어디서 다운 받냐고 물어보니 '하나로 HAC동' 이라는 곳을 가르쳐주더군요. 집에 가서 바로 W를 1편부터 다운 받아서 정주행 완료.
그후 HAC동에서 조금씩 애니를 받아서 깨잘깨잘 보기 시작했는데, 속셈학원에서 만난 친구도 애니를 감상한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공씨디에 재밌게 봤던 애니를 구워놓는 녀석이였는데 그 친구한테 '카우보이 비밥', '시스터 프린세스', '후르츠 바스켓', '느와르' (더 있겠지만 기억이 잘..)를 빌려보게 된게 결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땐 지금처럼 컴퓨터키면 애니 보는 시간이 대부분인게 아니라, 온라인 게임이나 PC패키지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한동안 애니를 안 보는 경우도 많았고.. 하지만 조금씩은 보고 있어서 취미로써의 맥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본 때는 중2 겨울방학, 우주세기 건담을 전부 정주행 했었죠. (이때 살이 엄청 쪗습니다)
그후 고등학교에 올라와선 애니 쪽 취미를 가진 친구는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그저 온라인 게임이나 PC패키지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고2때 친구 한명을 만나게 됩니다 [...]. 이를 계기로 매주 애니를 챙겨보는 짓을 하기 시작.
지금의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진짜 제대로 애니를 보기 시작한건 고2때부터라고 볼수 있어요. (이때 우주세기 건담도 전부 재탕 했었죠)
가장 중요한 시기부터 열중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친구가 추천해주는 개념작은 무조건 감상 또 감상 [...] 매주 보는 애니는 99% 끝까지 감상.
오덕의 세계는 애니만 있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에로게도 접해봤다가 재미를 알게되고..;
여담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저에게 애니를 보여줬던 그 두 녀석은 지금은 그저 '너 아직도 그렇게 사냐?'
'이 친구 일빠야 일빠' 하면서 절 비웃어주고 있답니다 Orz
# by | 2007/11/11 15:05 |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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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isk 님// 여신님이라.. 전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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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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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 나 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