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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8:20

동생 졸업식에 갔다 왔어요. 잡담#일상

동생하고 3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교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까
마냥 고교생활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해지더군요.
특히 '여고'를 갔다와서 그런지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다니지 않았던게 갑자기 급후회 ㅠ_ㅠ

반이 총 30명 정도 여자애들로 가득했는데 은근 예쁜 애가 드물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눈이 낮은편이거든요?
그런데도 요즘 여고생들은 선하게 예쁜 매력을 지니는 쪽 보단
연예인과도 같이 눈에 띄고 자극적인 인상을 원하는듯하더군요.
걔중에도 가장 예뻣던게 동생 짝꿍이였어요 ㅎㅎ.

학교 가는길에 고생을 좀 많이 한게, 늦게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서둘러 걸어갔는데 모르고 디카를 집에 놓고와서
다시 집에 갔다가 늦은줄 알고 학교까지 뛰고, 디카를 키니 건전지가 없어서 그거 산다고 다시 학교에서 나와
20~30분을 뛰면서 해매고 ...(뭔 노무 학교가 근처에 슈퍼, 편의점이 별로 없음)
하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역시 사람은 여유가 있어야해요. 우리 모두 일찍일찍 다닙시다!

파이트 일발 충전쨩!을 다보고 뭘 볼까 싶었는데 결국 DVD 기다리다 지쳐버린 사키를 보기로 했습니다.
백합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 분기를 제패했던 작품 중 하나니~ 기대하고 있어요.



덧글

  • LoyaMaster 2010/02/04 20:32 # 답글

    이..이럴수가 여동생!!! 오...오빠란말입니까!!
  • 에스테 2010/02/04 21:13 #

    예, 오빠임. 근데 여동생 완전 안 귀여움.
  • 류기아 2010/02/05 09:59 # 답글

    오빠시군요.......
  • 2010/02/07 13: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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